[포토] KIA, 7년 만에 통합우승 'V12' 2024-10-28 22:4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에 승리하며 7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한 KIA 포수 김태군과 마무리투수 정해영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 부산 사직야구장 현 위치에 재건축…임시구장은 아시아드 "韓 야구가 日 야구 30년 동안 못 이기게 만들겠다" 망언으로 유명한 이치로, MLB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입회할까 '어나더 클래스' 김도영 4타점 작렬…韓 야구 대표팀 호주 꺾고 프리미어12 '유종의 미' [아주돋보기] '드디어 실전' 프리미어12 대만전 나서는 韓 야구 대표팀…관전 포인트는? 尹, 지지율 하락에 "야구선수, 공만 보고 때려야…제 마음가짐 변치 않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