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희대 대법원장 취임 후 첫 공개변론 2024-10-23 14:3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희대 대법원장 등 대법관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이날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에서는 국가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의무를 과소하게 규정한 시행령을 개정하지 않아 배상 책임을 부담하는지 여부를 다룰 예정이다. 2024.10.23 관련기사 조국혁신당 "대법원, 파기환송 결정 기대...할 일은 할 것" '민주당 돈봉투' 윤관석 징역 2년 실형 확정... 대법원 "정당법 위반죄 법리 오해한 잘못 없어" [2024 국감] 대법원 재판지연 지적에...조희대 "신속재판 위한 법관 확충 시급" '세기의 이혼' 대법원까지 간다...최태원-노소영 1조3808억 재산분할 줄어들까 '1.3조 분할'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대법원 판단 8일 나온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