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영부인 활동 줄였다…그것도 과하다니 더 자제할 것" 2024-10-22 10:55 정해훈 기자 [속보] 尹 "영부인 활동 줄였다…그것도 과하다니 더 자제할 것" 정해훈 기자 ewigju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