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닝양, 도심 속 공터 '국민 헬스공원'으로 2024-10-17 17:33 최고봉 본부장 [사진=중국산동망] [사진=중국산동망] 최근 중국 산둥성 닝양현은 도시의 유휴 지역을 활용해 스포츠 피트니스 공원을 건설했다. 이곳 주민들을 위한 ‘10분 스포츠 피트니스 서클’과 ‘국가 피트니스 무대’를 만들었다. 현재 닝양현에는 농구장과 축구장 각각 4곳, 배드민턴 연습장과 탁구장, 테니스장이 각각 1곳 조성되어 있다. 관련기사 모처럼 불붙은 中국경절 부동산 시장...부양책 약발 언제까지 최고봉 본부장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