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화가 있는 날 X 도미노 피자, 26일 은평역사한옥박물관서 '도미노 희망 파티카' 운영 2024-09-26 15:59 유대길 기자 [사진=지역문화진흥원] 지역문화진흥원이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26일 오후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운영하고 방문 가족에게 현장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국민이 행복한 문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수도권을 포함해 광주, 대구 등 지역 곳곳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시설에서 연말까지 총 6회 운영된다. 관련기사 워런 버핏, 애플 팔고 도미노피자 주식 샀다 [포토] 지역문화진흥원X도미노피자 '다함께 피자교실' 운영 도미노피자, 한강서 열린 자살예방 캠페인에 피자 전달 도미노피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 전달 티메프 '상품권 깡' 이어 큐텐 '코인깡' 의혹...소비자·소상공인 도미노 쇼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