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마약상습투약' 유아인 징역 1년 실형에 항소...무거운 처벌 필요" 2024-09-04 17:56 이건희 기자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공동취재단] [속보] 검찰 "'마약상습투약' 유아인 징역 1년 실형에 항소...무거운 처벌 필요" 관련기사 "병세 악화 죄책감 커"…유아인, 2심서 부친상 언급하며 선처 호소 '상습 마약 투여' 유아인 2심서 선처호소..."악의적 법 위반 아니다" [속보] '마약류 상습 투약' 유아인 1심 징역 1년…법정구속 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벗었다..."증거 불충분" '집유 아닌 실형' 유아인 구속에 차기작 공개 '난항'...승부는 '잠정 보류'·하이파이브 '관망' 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