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2대 첫 여야회담서 '양당 민생공통공약 추진 협의기구' 운영하기로 2024-09-01 17:05 신진영·구동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등을 논의하는 여야 대표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 진성준 정책위의장,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곽규택 수석대변인.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국민의힘, 민주당에 "간호사법 개정안 처리하자"...野 "정부안 보고 결정" 尹대통령 지지율 27%…국민의힘 32%·민주당 31% 민주당 "국민의힘, 21대서 연금개혁안 걷어차놓고 '뒷북'...양두구육 행태" 국민의힘 "민주당, 당대표 회담 생중계 반대 명분 없다" 尹 지지율 3개월째 30% 초반...민주당 38.2%·국민의힘 36% 신진영·구동현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