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네이버‧카카오 '고강도 비용 통제'…경영 불확실성 커진다
• 기업지배기구 전문가 "여성 사외이사, 외부 인력풀 등 선임해야 내부통제 강화"
• [슬라이드 포토] 동부간선도로 터널 천장이 와르르..."차량 통제 해제"
• '책임 있는 군사 AI' 청사진 채택..."핵 무기 사용엔 인간이 통제·개입해야"
• [문송천의 디지털 산책] 인터넷 통제권은 여전히 이곳이 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