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산 속 카카오 김범수 2024-07-22 14:08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위해 주가 시세조종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7.22 관련기사 다크웹 대마 공급책, 2심서 형량의 2배..법원 "영리 목적 인정" 51% 과점주주, 과세 취소 소송 패소...법원 "경영 참여 안해도 2차 납세 의무 있어" 법원, '절도 의심' 여성 고객 몸 수색한 60대 편의점 직원 유죄 선고 "檢, 무리한 기소" vs "경영 쇄신 위한 조작"…'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첫 공판서 '격돌'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해달라"…민희진, 법원에 가처분 신청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