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토사에 파묻힌 마을 2024-07-08 18:0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8일 오후 경북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 한 마을의 집들이 집중호우로 무너져 내린 토사에 파묻혀 있다. 관련기사 [내일 날씨] 충청·전라·경상·제주 비소식…일교차 크고 쌀쌀 [오늘 날씨] 전국 맑고 '쌀쌀'…일교차 15도 안팎 SSG닷컴, 쌀쌀해진 날씨에 패딩 판매...'패션 쓱세일' 진행 [내일날씨] "우산 챙기세요" 낮부터 남부 비…낮 기온 20∼25도 [내일 날씨] 아침 서리, 낮엔 27도…일교차에 겉옷 필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