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노조, 창사 55년 만에 첫 총파업 2024-07-08 11:06 강일용 기자 [사진=김민우 기자]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가 8일 오전 11시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H1 정문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무노동·무보수 원칙으로 진행하는 이번 1차 총파업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관련기사 인텔, 파운드리 재가동 하나··· TSMC 강세 속 삼성전자 '고심' 키움證 "삼성전자, DS 부문 실적 부진 전망에 목표가↓" 삼성전자, 갤럭시S24 시리즈 대상 'One UI 7' 베타 운영 삼성전자, 3분기 파운드리 점유율 한 자릿수…TSMC와 격차 확대 삼성전자, 박학규 후임에 '미전실' 출신 박순철 부사장 내정 강일용 기자 zer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