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병환 "과도한 부채로 인한 리스크 초래… 시장 충격 최소화에 중점둘 것" 2024-07-05 09:51 홍승우 기자 김병환 “부채로 인한 리스크 초래… 시장 충격 최소화에 중점둘 것” 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