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복 선물받은 '데드풀과 울버린'팀 2024-07-04 12:2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선물로 받은 한복을 입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휴 잭맨, 라이언 레이놀즈, 숀 레비 감독. 2024.07.04 관련기사 "잊혀지지 않을 걸" 강다니엘부터 훅까지…'데드풀과 울버린' 챌린지 열풍 롯데百,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 기념 팝업 개최 숀 레비 감독 "MCU 최초 청불…디즈니여도 '데드풀' 감성 이어갈 것" "데드풀과 울버린이 왜…" 라이언 레이놀즈·휴잭맨 '인기가요' 특별 MC로 출연 '데드풀과 울버린' 휴 잭맨 "서울 친선대사 출신…임기, 아직 안 끝났다고 생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