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립중앙의료원 사고 후 '급발진' 주장한 택시 기사...마약 '양성' 반응 2024-07-04 09:32 이건희 기자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인 국립중앙의료원 인근에서 취재진이 견인된 가해 차량을 살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국립중앙의료원 사고 후 '급발진' 주장한 택시 기사...마약 '양성' 반응 관련기사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페달 안 밟았다"…법정서도 '급발진' 주장 성동구 골목길서 벤츠가 대로로 돌진해 차량 8대 잇단 충돌...운전자 "급발진" 與김미애, 차량 급발진 사고 원인 규명 법안 발의…"사회 논란 최소화 기대" 성북구서 60대男 건물 외벽 돌진 후 '급발진' 주장...4명 부상 "자동차 급발진 원인 매우 다양...정부가 원인 규명 위해 적극 나서야" 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