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립중앙의료원 사고 후 '급발진' 주장한 택시 기사...마약 '양성' 반응 2024-07-04 09:32 이건희 기자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인 국립중앙의료원 인근에서 취재진이 견인된 가해 차량을 살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국립중앙의료원 사고 후 '급발진' 주장한 택시 기사...마약 '양성' 반응 관련기사 자동차 급발진 연평균 30건 신고...결함 인정은 '0건' '급발진 주장' 국립중앙의료원 돌진한 택시기사, 마약 간이검사서 '양성' 시청역 운전자, 사고 15분 후 버스회사 동료에 전화..."형, 이거 급발진" 도심 한복판 '공포의 역주행' 참사…"급발진 운전자 진술일뿐" 한문철 "'시청역 사고' 급발진 여부 판단 쉽지 않아" 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