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수연 네이버 대표, "단기적으로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안해" 2024-07-02 18:0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2024.07.02 관련기사 디지털 사이니지 벡트 코스닥 출격, 유창수 대표 "지분 매도 계획 없다" [전문] 민희진,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등 임원진 고소…"50억 손배 소송 제기"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유임…성장성 회복 나설듯 LG유플러스, 신임 대표에 홍범식 사장 선임 인피닉, 각자대표 체제 도입, 최철규 신임 대표 취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