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성 공장 화재 시신 7구 추가 수습...사망자 16명으로 늘어 2024-06-24 17:14 이건희 기자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사진=경기 소방본부] [속보] 화성 화재 시신 7구 추가 수습...사망자 16명으로 늘어 관련기사 화성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 정명근 화성시장 "5000억 희망화성지역화폐 민생경제 위기의 구원투수 될 것" 2024 '한국 관광의 별' 11곳 선정… 올해의 관광지 '수원 화성&행궁동' 정명근 화성시장 "민생경제 안정...화성시 최우선 과제" 정명근 화성시장 "체육분야에서 눈부신 성과 달성했다" 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