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성 일차전지 화재 현장, 시신 10구 추가 발견...사망자 11명 2024-06-24 15:41 이건희 기자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사진=연합뉴스] [속보] 화성 일차전지 화재 현장 시신 10구 추가 발견...사망자 11명 관련기사 경찰, '화성 화재'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등 6곳 압수수색...'군납비리' 논란 화성 화재 희생자 첫 발인...유가족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시흥시, 화성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30일 운영 시작 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 김동연, "화성 화재...완전 진화 때까지 최선 다해줄 것 당부" 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