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원식 "與 7개 상임위 수용 결정, 집권당으로서 책임있는 결정" 2024-06-24 11:34 김지윤 기자 관련기사 경찰 특수단, '계엄 의혹' 추경호 소환...통신 영장도 집행 추경호 "원내대표 사퇴 의사 확고…한동훈 중심으로 힘 모아달라" [단독] 추경호 측 "원내대표직 복귀 가능성 없다…친한계 '내란 동조자' 발언에 상처" 추경호 "尹 탄핵, 수습의 길 아냐…책임지고 원내대표직 사퇴" 경찰,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에게 26일 출석 요구...피고발인 신분 김지윤 기자 yoon093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