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원식 "향후 2년이 개헌 적기...원구성 완료 후 개헌특위 구성할 것" 2024-06-24 11:01 김지윤 기자 관련기사 우원식 "김건희 여사 의혹 국회도 방치하기 어려워...尹 고민할 필요" 우원식, '추석 필리버스터' 제동..."지금은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에 집중" [속보] 우원식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19일 이후 처리토록 여야 합의해야" 여야, 입법영향분석제도 도입 속도...우원식 "과잉입법 질적개선 해야" 우원식 "방송4법 중재안 다시 제안...범국민협의체 만들어야" 김지윤 기자 yoon093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