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경호 "빈 손 협상 더 이상 무의미해...이제 만날 일 없어" 2024-06-23 15:33 정연우 기자 정연우 기자 yn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