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불법적 진료 거부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 2024-06-18 10:21 정해훈 기자 [속보] 尹 "불법적 진료 거부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 정해훈 기자 ewigju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