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마트팩토리 방식으로 생산되는 농심 '백산수' 2024-06-17 14:45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12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스마트팩토리 방식으로 '백산수'가 생산되고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 화산암반층을 따라 40여 년 흘러 해발고도 607m의 내두천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수자원으로 하고 있다. 2024.06.12 관련기사 CU, 농심 손잡고 '배홍동 소스' 간편식 6종 출시 日라면기업이 꽉 잡은 미국, 농심이 판 바꾼다 울산시-농심, 울산삼남물류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2027년 완공, 6300억 생산유발효과 "갓볶은 간짜장맛"...농심 '짜파게티 더블랙' 출시 한 달만에 700만봉 판매 '53살' 농심 새우깡, 성수동서 팝업 열어 Z세대와 만난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