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마트팩토리 방식으로 생산되는 농심 '백산수' 2024-06-17 14:45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12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스마트팩토리 방식으로 '백산수'가 생산되고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 화산암반층을 따라 40여 년 흘러 해발고도 607m의 내두천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수자원으로 하고 있다. 2024.06.12 관련기사 농심 '신라면 툼바' 출시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 농심, 3분기 영업익 376억·32.5%↓...내수·중국 부진 여파 [현장] 35년 된 농심 구미공장...내부는 AI·딥러닝 등 첨단 기술 집약체 안성시, 행복한 가치 더하는 농심 노인 보행보조기 후원 대신證 "농심, 중국 매출 회복 더뎌… 목표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