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북송금·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 2024-06-07 15:33 박용준 기자 관련기사 '이화영 대북송금' 수사 검사 "술자리 회유 주장 사실 아냐"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유죄 선고 재판부가 맡아...박균택 등 변호인 등록 오세훈, 이화영 1심 유죄 선고에 "이재명 대표 침묵 '비겁'" 이화영 1심 유죄에 與 "'여의도 대통령' 이재명 군림해도 수사 피할 수 없어" 이화영 1심 유죄에 이재명 침묵...민주당 "대북송금 검찰조작 특검" 박용준 기자 yjunsa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