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예능 촬영 중 병원 이송"...니콜 "활동 지장 없어"
2024-05-08 14:21
걸 그룹 카라로 활동한 니콜이 중국에서 예능 프로그램 촬영 도중 부상 당했다.
니콜 측은 8일 "니콜이 중국 예능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 큰 부상은 아니라 활동하는데 지장은 없다. 다음 날 바로 촬영에 돌입했다"고 입장을 내놨다.
앞서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니콜은 중국 예능프로그램 '승풍2024'를 녹화하던 도중 넘어져 턱에 상처를 입고 2바늘 정도 꿰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니콜이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다른 출연자가 리허설 도중 2m 높이에서 떨어져 꼬리뼈 부상을 당한 사례도 있어, 안전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