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美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2026년 가동" 2024-04-30 10:58 이성진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사업부는 시장 고객 수주 상황에 맞춰 미국 테일러 공장 가동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첫 양산 시점은 2026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에 2740선 회복…삼성전자 1.94% 상승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에센셜 화이트 색상 출시 OLED 모니터 점령한 삼성전자… 디스플레이도 '싱글벙글' 삼성전자 제조 전문가 전남제조업체 경영 혁신 돕는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출시…"AI 기능 강화" 이성진 기자 lees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