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미국 관광 사진 올리자…누리꾼 '갑론을박'
2024-04-24 17:31
코첼라 무대 후 캘리포니아 관광 사진 게재
누리꾼 갑론을박…"응원한다" vs "노래 연습 더하길"
누리꾼 갑론을박…"응원한다" vs "노래 연습 더하길"
24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사진은 김채원이 피자를 먹고 있는 모습, 아이스크림을 들고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등이 담겼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같은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 카즈하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앞서 르세라핌은 지난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
13일 코첼라 무대에 선 르세라핌은 불안정한 라이브로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20일에는 라이브 대신 AR 음량을 키워 인터넷상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코첼라 무대를 마친 르세라핌은 지난 22일 한국에 입국했다. 이들은 다음 달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 미팅 '피어나다(FEARNADA) 2024 S/S'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