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승미 예술위 위원, 대금 연주로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축하 2024-04-19 16:52 전성민 기자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계기 특별전시 개막식이 18일 오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몰타 기사단 수도원에서 열렸다. 서승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이 개막식에서 대금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정병국 예술위 위원장,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특별전, 열심히 준비" 예술위가 기획한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특별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 성인 10명 중 6명, 1년에 책 한 권도 안 봐...2028년까지 50% 목표 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