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인선 검토된 바 없다" 2024-04-17 08:55 정해훈 기자 [속보] 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인선 검토된 바 없다" 정해훈 기자 ewigju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