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국민 위한 정책이라도 세심한 영역에서 부족...미처 힘 닿지 못했다" 2024-04-16 10:04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