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일상도 임솔같이 '상큼 발랄'

2024-04-16 09:36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 중인 김혜윤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이나 화보, 어린시절 사진 등을 올리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속 김혜윤은 브이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거나 함께 출연 중인 변우석과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다양하게 게재 중이다. 

1996년생인 김혜윤은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를 통해 정식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야왕' '너의 목소리가 들려' '왕가네 식구들' '닥터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푸른 바다의 전설' '도깨비' '스카이 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