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국민 삶의 변화 체감‧만족할 때까지 민생토론회로 꾸준히 소통" 2024-04-04 10:24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