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보건소, 공중보건의사 간담회 실시

2024-04-02 14:39
공중보건의 업무수행 격려 및 노고에 감사

경산시보건소 관계자들이, 관 내 공중보건의사와 간담회를 실시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경산시]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는 문제로 대란을 격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지역의료체계 전반에 대해 점검에 들어갔다.

경산시보건소(소장 안병숙)는 지난 1일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년 동안 의료취약지 보건(지)소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공중보건의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4월 복무 만료인 공중보건의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휴일 없이 역학조사, 선별진료소 운영 등에 투입돼 비상방역체계 유지에 크게 기여했으며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한 공중보건의사 1명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에서 진료업무를 수행하고 주민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공중보건의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얼마 남지 않은 복무만료일까지 주민들이 안심하고 최선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