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4-03-20 14:21
제252회 삼척시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삼척시의회 전경[사진=이동원 기자]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양희전 의원)는 3월 20일 제1차 회의를 열어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무과, 기획조정실 등 11개 부서에 대한 예산 심사가 이루어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는 여러 위원들의 제안이 있었다.
 
권정복 위원은 초봄 기습 폭설에 따른 시민 불편에 긴급히 대처하기 위해 충분한 제설예산 확보를 주문했다.
 
이광우 위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필요시 시민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과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희창 위원은 부족한 교통인프라를 확충하여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KTX 삼척역 연장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원학 위원은 청렴도를 회복하여 신뢰받는 삼척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청렴정책 시행을 주문했다.
 
정연철 위원은 척주동해비 비문을 지은 미수 허목 선생의 체계적인 연구 선양을 위하여 기념관 건립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으며, 문화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미로단오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재구 위원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일부 동지역 인구 집중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인구증가정책 개발을 주문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삼척시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