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올해 첫 분양 단지도 완판···신규 단지도 주목

2024-02-23 09:26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1일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일반분양 물량이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입지, 상품성 등으로 주택 수요가 몰리며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인천시 미분양 주택은 3270가구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1298가구 대비 2배 늘어난 규모다. 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첫 청약을 받은 '두산위브더제니스' 단지가 성공적으로 완판되자 이어서 선보이는 신규 단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 두산건설은 2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에버라인 삼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건설된다.

단지는 앞서 완판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과 마찬가지로 단지 외관에 부분 커튼월룩이 적용돼 차별화를 더했으며, 각 타입별 우수한 공간 구성이 적용된다. 세대 내부는 철재난간 대신 유리난간을 적용하여 조망을 막힘없이 볼 수 있고, 단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주거 서비스도 눈에 띈다. 단지는 국내 대표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교육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중등 영어, 수학 교육을 비롯해 유치부 창의사고력 수학, 전 과목 온라인 교육 서비스와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 및 진로 컨설팅, 개인별 맞춤 학습전략 컨설팅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입주민들은 이러한 교육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입시 교육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사교육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계약을 100% 완료했고 올해 처음으로 청약을 받은 단지까지 완판에 성공하면서 연내 분양에 나서는 신규 단지들이 자연스럽게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의 경우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은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59~74㎡ 568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 일원(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