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간인에 응급실 개방한 국군수도병원 2024-02-20 16:24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후 의료진들이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민간인 환자를 돌보고 있다. 2024.02.20 관련기사 하이프라자, 합동참모본부와 국군장병·전역 간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양소방, 민간인 대표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하남경찰서, 음주운전 범인 검거 기여한 민간인 표창 수여 현대차그룹, 국군의무사령부와 '부상군인 재활지원' 협약 [속보] 尹, '물망초' 배지 착용..."국군포로‧납북자 전원 돌아오게 만들겠다는 의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