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백악관 만찬 '아메리칸 파이', 한 소절 불러달라고 해서 안 피하고 한 것" 2024-02-07 23:12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