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되어'...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 2024-02-01 22:01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열린 1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25명의 부제 수품자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돼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02.01 관련기사 통일장관, 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예방…'남북 관계' 논의 [포토]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 [포토]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 강정애 보훈장관, 정순택 천주교 대주교 예방…보훈문화사업 활성화 논의 [포토] 2024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