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공관위 "우선 추천 지역구 총 50곳까지" 2024-01-23 19:40 우주성 기자 [속보] 與공관위 "우선 추천 지역구 총 50곳까지" 관련기사 [속보] 대통령실 "尹당선인, 공천 관련 공관위 보고 안받았고 지시한 적도 없다"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與공천 개입설'에 "공천은 당 공관위 결정" 與, 10·16 재보선 공관위 구성…"시·도당에 공천권 부여" 與 공관위, '선거법 위반 의혹' 김형동 공천 유지 결정 與 공관위 "도태우 후보 공천 재검토...안건 상정" 우주성 기자 wjs8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