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천·구로 일대 3만7000가구 난방·온수 공급 재개..22시간만 복구 2024-01-18 15:20 이건희 기자 18일 오전 펌프 가압장치 밸브 누수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신정가압장 인근에서 소방대원과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양천·구로 일대 3만7000가구 난방·온수 공급 재개..22시간만 복구 관련기사 "정부가 아픔 무시"...단양천댐 건설 반대 목소리 커져 "1000여명 참석" 동부건설, 서울 양천우체국 복합청사 건립공사 수주...1938억원 규모 AI교사부터 드론축구까지...양천구, 전국 단위 Y교육박람회 개최 [포토] 양천구 오목공원,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상 수상 김병수 김포시장, "양천구·고양시와 함께 대한민국 빙상스포츠 발전에 큰 역할 기대" 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