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패자부활전에 후끈…시청률 14.5%, 火 전체 시청률 1위
2024-01-17 08:48
‘현역가왕’이 자체 최고 시청률 15.3%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8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14.5%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3%다. 지상파, 종편을 모함한 모든 프로그램이자 화요일 전 채널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네이버 라이브 TV 동시 접속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 ‘뒤집기 한판’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강혜연, 김다현, 김산하, 김양, 두리, 류원정, 린, 마리아, 마이진, 박혜진, 별사랑, 윤수현, 전유진, 조정민이 준결승 최종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