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티븐 연, 미국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 2024-01-16 12:38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브 연(Steven Yeun)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5회 프라임 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고 있다. 관련기사 안양소방,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초등부 대상 수상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광장 마켓, 국내 유일 '이벤트엑스 어워즈' 수상 대구시, 식품안전관리 '최우수' 기관상 수상 손흥민, 토트넘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불발...판더벤 수상 선린대, 제18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ESG 교육 브랜드 대상' 수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