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단신] 이형준, 인투로지스와 계약…테일러메이드, KJGA와 꿈나무 지원 프로젝트 外

2024-01-16 11:02
간추린 골프 소식

[사진=와우매니지먼트그룹]
◆ 이형준, 인투로지스와 후원 계약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소속 이형준이 지난 15일 인투로지스(대표이사 홍근호)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형준은 2018년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선수다. 그는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개막전부터 인투로지스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착용한다. 홍근호 인투로지스 대표이사는 "코리안 투어 통산 6승에 빛나는 이형준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히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준은 "지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사진=매니지먼트서울]
◆ 이예원, 한미양행과 후원 계약

매니지먼트서울 소속 이예원이 지난 14일 한미양행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예원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부터 한미양행 로고를 부착하고 출전한다. 2022년 신인상을 받은 이예원은 지난해 대상과 상금왕 등을 휩쓸었다. 이예원은 "후원을 받게 돼 기쁘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타이틀리스트]
◆ 타이틀리스트, 투어 소프트·벨로시티·트루필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2024년형 골프공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골프공은 투어 소프트, 벨로시티, 트루필이다. 투어소프트는 압도적인 스피드와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모든 샷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벨로시티는 폭발적인 비거리가 특징이다. 트루필은 사용자에게 극강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한다. 투어 소프트는 화이트, 옐로우, 그린에 이어 핑크가 출시될 예정이다. 벨로시티는 화이트, 매트 오렌지, 매트 그린이다. 트루필은 화이트, 옐로우, 매트 레드로 출시된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오는 29일부터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골프존카운티, '새해 선물 준비했 설' 진행

골프존카운티가 새해를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명은 '새해 선물 준비했 설'이다. 내달 12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에서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푸시 설정과 마케팅 수신 문자 동의 시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추첨을 통해 헤어드라이어, 스탠드백, 거리측정기, 퍼터, 골프공, 커피 등을 증정한다. 발표는 내달 15일 오후 2시 골프존카운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이사는 "회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룰루레몬]
◆ 룰루레몬, 호주 동포 이민우 후원

룰루레몬이 호주 동포 이민우를 후원한다. 이번 계약으로 이민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등에서 룰루레몬 경기복을 입고 출전한다. 이민우는 "룰루레몬은 커뮤니티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 이런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브랜드와 함께 활동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대방건설]
◆ 대방건설 골프단, 7명으로 구성

2014년 창단한 대방건설 골프단이 올해 7명으로 운영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정은6, 이소미, 노예림과 KLPGA 투어에서 뛰는 현세린, 김민선7, 임진영, 주가인이다. 주가인은 "가장 합류하고 싶었던 골프단에서 신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유망한 선수들을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 대방건설 골프단의 국내외 선전이 기대된다.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테일러메이드, KJGA와 '미래 꿈나무 골프 지원 프로젝트' 진행

테일러메이드가 골프 꿈나무 육성에 앞장선다. 테일러메이드는 16일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KJGA)과 '미래 꿈나무 골퍼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일러메이드는 골프 꿈나무가 연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골프용품과 골프공, 장갑 등의 할인을 약속했다. KJGA 회원은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6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한도는 340만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말까지 4차례 진행된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한국지사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골프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테일러메이드는 드림 챌린지 등 주니어 선수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꿈나무 육성에 동참했다. 그 결과 박예지, 임지유 등이 프로골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