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오윤아, 레이싱 모델 출신다운 신이 내린 몸매
2024-01-15 16:30
배우 오윤아(44)가 신이 내린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하얀색과 검은색이 매치된 드레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오윤아의 긴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윤아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요", "역시 오윤아", "최고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