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세영 태영 창업회장, "필요시 TY홀딩스·SBS 주식담보로 태영건설 살릴 것" 2024-01-09 12:2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왼쪽)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 추가자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4.01.09 관련기사 태영건설, 1280억 의정부 장암6구역 재개발 수주 태영건설, '포스트 워크아웃' 박차…첫 PF분양도 가시화 [인사] 태영건설 태영건설, 마곡 원그로브 3년 만에 준공…"서울 서남부 랜드마크" [특징주] KC그린홀딩스·KC코트렐, 워크아웃 개시에 '상한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