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세영 태영 창업회장, "필요시 TY홀딩스·SBS 주식담보로 태영건설 살릴 것" 2024-01-09 12:2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왼쪽)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 추가자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4.01.09 관련기사 태영건설, 3분기 영업익 85억원…전년 대비 65.6%↓ [특징주] 태영건설, 7개월 만에 거래 재개 첫날 17%대 급등 태영건설, 2023년 재감사 '적정'…자본잠식 해소 태영건설, 임시주총서 100대 1 감자 의결 태영건설, 마곡 원그로브 3년 만에 준공…"서울 서남부 랜드마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