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 '김건희·대장동 50억 클럽 특별검사법' 정부로 이송 2024-01-04 16:11 신진영 기자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통과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與 "쌍특검법 실효성 있는 입법 논의 시작...공수처, 수사 손 떼라" 쌍특검법 8일 재표결...與 단일대오 전선에 불발 유력 [속보] 최상목, 쌍특검법에 거부권 행사…헌법재판관 2명 임명 '쌍특검법' 본회의 부결...민주 "내란특검 '외환유치' 포함 재발의" 野, 이르면 7일 '쌍특검법' 재표결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