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대병원 "이재명, 속목정맥 60%정도 예리하게 잘려...경과 지켜봐야" 2024-01-04 11:46 신진영·박상현 수습 기자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왼쪽)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가운데)이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관련 치료 경과 상태를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민주당 "대통령경호처장, '실탄 발포' 명령 등 극렬 저항 준비...즉각 해임해야" 안보실, '무인기 침투 지시' 의혹 제기 민주당 의원 13명 고발 민주당 "'尹이 직접 평양 무인기 침투 지시' 제보받아" 민주당 "尹, 부적절한 행동…극단적 충돌 부추겨" [속보] 민주당 "이 상황 용인할 수 없어...공수처, 오늘 즉각 체포 나서야" 신진영·박상현 수습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