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게임 오브 지스타 선정
2023-11-23 17:06
게임 오브 지스타는 전시회 출품작 중 한국 게임 기자클럽 소속 60여 명이 투표로 선정하는 상이다. 그래픽과 스토리, 콘텐츠 등을 고려한다.
이 작품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넷마블은 원작 주인공인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이용자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 콘텐츠로 구성했다. 여러 영웅을 수집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