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 "크리스마스엔 산타가 객실로 찾아와요"

2023-11-21 10:27
'산타가 간다' 패키지 전국 12개 지점서 선봬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산타가 간다 패키지. [사진=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산타가 간다’ 패키지를 전국 12개 지점에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고객이 아이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맡겨 두면 산타가 직접 객실로 찾아와 전달해준다. 단 해당 서비스는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진행된다.

△켄싱턴호텔 평창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는 코코몽 키즈월드 이용권 등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객실 1박 △레스토랑 ‘라떼브’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아동1인) △키즈월드 1박 2일 입장권 3인(성인 2인·아동1인) △키즈월드 바우처 3만원권 △켄싱턴베어 키링 1개를 포함한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객실 1박 △애슐리퀸즈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아동1인) △켄싱턴베어 1개 △키즈월드 1회권 3인(성인 2인·아동1인) △코코몽방구 바우처 1만원을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경주는 △객실 1박 △애슐리퀸즈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 및 아동1인) △애슐리퀸즈 디너 뷔페 3인(성인 2인·아동1인) △코코몽 키즈 플레이 2인(성인1인·아동1인) △켄싱턴베어 1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