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과 노사, 무분규 단체협약을 체결해

2023-11-10 17:18
상생‧협력 선진적 공공 노사문화 조성 앞장
지역 농산물 구매로 취약계층 200세대 지원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노사는 무분규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과 협력의 선진적 공공 노사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과 노사는 지난 9일, 무분규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과 협력의 선진적 공공 노사문화 조성에 앞장섰다고 10일 전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노사는 올해 3월부터 단체교섭을 시작해 ‘인사평가’, ‘복무’, ‘공사의 사회적 책무’ 등의 분야에 대한 개정안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합의를 이뤄냈다.
 
특히 노사 양측은 이번 교섭을 통해 ‘사회‧경제‧정부 정책’의 변화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은 “노동조합 측에서 공공부문 노동조합이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교섭에 임해주신 것 같다”라며 “결코 무리한 요구 없이 현 사회실정에 맞는 대화가 오고 갔기 때문에 무분규 협약체결이 가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공공 노사문화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청아람 봉사단은 상생협력 자매결연을 맺은 군위군 부계면에 지역 특산물 구매 운동에 동참했다.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한편, 대구도시개발공사 청아람 봉사단은 지난 9일, 상생협력 자매결연을 맺은 군위군 부계면에 방문해 겨울철 취약계층 안전먹거리 지원을 위한 지역 특산물 구매 운동에 동참했다고 10일 전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아람 봉사단은 지난 3일 안동시 길안면에 이어 군위군 부계면에서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군위군의 특산물인 쌀 1000kg과 사과 500kg를 구매했다.
 
이로써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안동과 군위에서 진행한 농산물 구매 운동을 통해 쌀 총 2000kg과 사과 총 800kg을 구입했으며, 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와 안동지역의 취약계층 2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ESG 경영을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대구와 경북의 상생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