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국민 마중나온 일본 대사관 직원

2023-10-15 08:44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으로 현지에서 고립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정부가 이스라엘로 급파한 군 수송기(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무사히 착륙했다.

이날 일본 대사관 직원이 함께 온 일본인들에게 수속 안내를 하고 있다. 구조 인원은 우리 국민 163명과 일본인 51명, 싱가포르인 6명 등 총220명이다. 2023.10.14